L2 ~ L7 Switch(Switching)
˙L2 ~ L7 Switch(Switching)
Switch(스위치)는 Switching 패킷을 어느 쪽으로 보내야 하는 역할에 대하여 어떠한 정보인지에 대하여 Layer 구분한다. 상위 Layer의 Switch(스위치)는 하위 Layer의 기능을 모두 포함하지만, 실제 웹 구성시에는 자신의 기능만 수행하는 게 일반적이다.
▷ L2 Switch
- MAC 정보(MAC Table)를 보고 진행
- 가장 초기의 스위치 형태로 허브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태
- 패킷이 왔을 때 목적지를 확인하고 보내주는 역할로 L2는 Ethernet 주소로 확인
- L2는 IP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라우팅(Routing)이 불가능
▷ L3 Switch
- IP 정보(Routing Table)를 보고 진행
- IP 등에서 Switching을 수행하기 때문에 외부에 연결된 라우터(Router)로 전송 가능
- 따라서, 라우터(Router)와의 경계가 애매한 면도 있음
▷ L4 Switch
- IP + Port(Session or Connection)를 보고 진행
- TCP/UDP에서 Switching(스위칭)이 가능하므로, 헤더를 확인하여 FTP, HTTP, SMTP를 구분
- 즉, 로드밸런싱이 가능한 Switching(스위칭) 방식으로 L3와는 확연한 차이점
▷ L7 Switch
- 실제 App 데이터(Content)를 보고 진행
- 제목이나 문자열을 보고 내용을 판단하거나 HTTP의 URL 또는 파일명, 문자열을 보고 판단
- 바이러스나 쿠키 등에 대한 패턴으로 판단을 하는 것도 가능
- 따라서, 이전의 L3 보다 정교하고 확실한 로드밸런싱이 가능해진 L7
- 하지만, 실제 App 데이터(Content)를 모두 다루는 것은 아직 불가능한 상태
- 단지, 패킷의 내용들을 조금 더 참고하여 인공적인 부분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상태인 것뿐
- L7 Switching(스위칭)의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음
=> [ 추가 학습 ] L4/L7 Switch의 대안, 오픈 소스 로드밸런서 HAProx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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